실물에 가장 가까운 디자인과 크기로 가장 흡사하게 재현되었습니다.
'귀멸의 칼날'은 일본의 만화 작품이자 애니메이션인데, 그 이야기는 귀신에게서 인간을 보호하는 Demon Slayer Corps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주인공 탄지로 카마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탄지로는 다른 Demon Slayer Corps 멤버와 함께 귀신, 즉 악마와 싸우는데, 그때 사용하는 주요 무기는 칼입니다. 탄지로의 칼은 귀신과 싸울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삐죽삐죽한 백발에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거친 인상의 소유자. 수많은 사선을 넘어온 걸 증명하듯 얼굴과 온몸이 흉터투성이며 그만큼 도깨비를 증오하고 있다. 슬림한 근육질의 체형이고 주들 중에서 교메이, 텐겐 다음으로 장신이다.
도깨비를 보다 더 공격적으로 도발하기 위해 항상 앞섶을 풀어제끼고 다닌다. 흰색 하오리 뒤에 살(殺)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것은 '도깨비 몰살'이라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한다. 특이하게 다리 쪽에 허리띠를 잔뜩 감고 다닌다.
뒤로 갈수록 그림체가 많이 바뀌는 편이다. 초반에는 머리카락이 훨씬 뻗쳐 있고 냉소를 자주 지었으나, 점점 뻗친 머리카락이 짧아지며 비교적 단정해지고 표정도 냉소보단 시종일관 화난 표정으로 변했다. 204화에서 네즈코를 쓰다듬어주는 부분과 205화의 추가분에서는 초반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 지경.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인상이 상당히 순해졌다.
날밑은 위아래가 동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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